가진 책 전부.
리더는 하나.
텍스트·EPUB·PDF·이미지·만화 압축본을, 이미 넣어 둔 폴더에서 바로 엽니다. 옮겨 담을 것도, 변환할 것도 없습니다.
무료 TestFlight 베타 · iPhone · iPad · Mac · 계정 없음 · 파일은 계속 내 것
가지고 있는 파일을 그대로 엽니다
텍스트, EPUB, PDF, 이미지, CBZ·CBR 만화 압축본. 내 폴더에 있든 iCloud Drive에 있든 Google 드라이브에 있든, 그 자리에서 그대로 읽습니다. 서재에 따로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종이처럼 넘어가는 페이지
넘기는 방법이 둘입니다. 미는 손과 당기는 손이 다르니까요. 밀면 손끝 아래로 종이가 말려 들어가고, 당기면 모서리가 들려 접힌 자리를 넘어가며 뒷면을 보여줍니다. 그림 두 장을 겹쳐 흐리게 만든 게 아니라, 종이의 모양을 그때그때 계산해 그립니다.
만화를 한 컷씩
폰 화면에 만화 한 쪽을 통째로 올리면 글씨가 안 보입니다. 그래서 컷을 찾아 한 컷씩 화면을 채우고, 읽는 순서대로 넘어갑니다. 일본 만화면 오른쪽부터요. 아이패드에서는 컷이 쪽 위로 카드처럼 떠오르고, 펼침은 뒤에 그대로 남습니다.
읽고 싶은 언어로
책 한 권을 문장 단위로 옮깁니다. 원문을 옆에 둬도, 아래에 둬도, 치워 둬도 됩니다. 만화는 말풍선을 읽어 번역문으로 덮고, 눌러 보면 원래 대사가 나옵니다. 누가 번역할지도 고르면 됩니다. Apple 번역, Apple Intelligence, 기기 안의 모델, 아니면 직접 돌리는 서버.
찾아본 단어 중에 남길 것만 남깁니다
단어를 꾹 누르면 기본형과 뜻, 그리고 그 단어를 만난 문장이 함께 나옵니다. 답하는 건 고른 엔진이고, 못 하면 기기에 있던 사전이 대신합니다. 담아 둔 단어는 기기끼리 맞춰지고, 나중에 복습으로 다시 나오며, Anki로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AI가 손에 든 기기 안에서 돕니다
누구에게 맡길지 고르면 됩니다. Apple 번역, 새 시스템이면 Apple Intelligence, 내려받아 기기에 둔 Gemma, 아니면 직접 돌리는 서버. 앞의 셋은 아무것도 밖으로 내보내지 않습니다. 읽는 것도, 옮기는 것도, 뜻을 찾는 것도 손에 든 기기 안에서 끝납니다. 클라우드 엔진도 고를 수 있고, 고르는 화면에서 무엇이 나가는지 분명히 알려 줍니다.
소리 내어 읽어 줍니다
텍스트와 EPUB을 문장 단위로 읽습니다. 읽고 있는 문장이 화면에서 밝아지고, 페이지는 목소리를 따라 넘어갑니다. 목소리는 신경망 음성이라 한 번 내려받으면 기기 안에서 돌아갑니다. 소리 내려고 글을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잠금화면과 제어센터, 이어폰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고, 주머니에 넣어 둬도 계속 읽습니다.
어느 기기를 들든, 읽던 자리에서
맥에서 240쪽에 멈췄으면 아이폰도 거기서 열립니다. 읽던 자리도, 남겨 둔 북마크도, 담아 둔 단어도 본인 iCloud로만 오갑니다. 만들 계정도 없고, 우리 서버에 올라가는 책도 없습니다. 서버가 아예 없으니까요.
비행기에서도 읽힙니다
기기에 넣어 두면 네트워크가 전혀 없어도 읽힙니다. 북마크도, 챕터도, 읽던 자리도 그대로입니다. 해가 지면 화면이 알아서 은은한 호박색으로 바뀝니다. 계산에 쓰는 건 표준시간대뿐이라, 위치 권한은 묻지 않습니다.
이런 것도 들어 있습니다
베타 받기
SpectaBooks는 TestFlight에서 오픈 베타로 제공됩니다. 베타 기간 동안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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